마 효능 알아보기
일단 마의 주성분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마의 주성분은 ?전분 당분 점액질(뮤신이라는 단백질) 글루코사민 타이로산 로이신 및 소화효소인 디아스타제로 이루어진 건강 식품 입니다.
아래에 마를 먹는방법과 효능 및 부작용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건강에 좋은 마 효능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 는 산수유와 함께 먹으면 장어구이보다도 더 좋은 효능 이 있다고 하여 건강식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마 의 효능 을 보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남성의 스테미너에 최고라고 하여 남성분들이 많이 드시고 계시답니다 일단 원기가 회복되고 정력 또한 강해지는 효능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 에는 소화에 도움을 주는 아밀라아제 성분이 다량으로 있어서 소화력을 좋게 해주고 개선 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마 는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활발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어서 당뇨병 환자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식품 입니다.
그리고 면역력을 강화 시키고 체력을 길러주는 효능 이 있습니다 면역력이 강해지다보니 각종 질병을 이겨내는 힘을 얻을수가 있습니다.
마 에서 나오는 하얀 점액질은 피로를 회복시켜주고 허한 기력을 증진시켜주는 효능이 좋아서 피로회복에도 아주 효능이 좋습니다.
그리고 마를 꾸준히 드시면 두뇌활동이 활발해지는 효능이 있어서 수험생이나 성장기 어린아이들에게도 효능이 좋으며 집중력 또한 좋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잘 알려진 마 의 효능 으로는 대장암 예방에 아주 좋습니다 마는 장내에서 유산균을 증식시켜 나쁜 세균을 제거해주는 효능이 있어서 대장암에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마는 혈관속의 노폐물을 제거해주어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고혈압 및 피부 미용에도 효능이 좋습니다.
그리고 담배를 많이 피우시는 분들도 마 를 꾸준히 드시면 목의 답답함이 많이 사라지고 과음을 하신 날에도 마를 드시면 속이 편안해지는 효능 이 있습니다.
마 는 누구에게나 좋은 효능을 보이지만 특히 여성들에게도 갱년기가 찾아오지만 남성분들도 갱년기가 있습니다.그런 남성분들의 갱년기 장애와 전립선 비대증에도 마 의 효능이 좋습니다.
그리고 식이섬유가 알로에의 4배 포도의 6배가 많다고 알려져 잇어서 병원성 대장균 또한 치료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산속의 장어라고 불리우는 마 는 일본에서도 정력제로 아주 유명하여 부인들이 남편에게 많이 먹게 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마 를 먹는법을 알려드리면 마를 깨끗하게 잘 씻은 다음 강판이나 믹서에 갈아서 우유나 꿀 콩 깨나 인삼등을 섞어서 공복에 드시면 효능이 좋으며 간 마를 따뜻한 밥위에 올리고 소금이나 참기름 등으로 간을 한다음 김을 뿌려서 드셔도 되고 김에 싸사 드셔도 효능이 좋습니다.
그리고 마를 감자나 고구마를 삶듯히 압력밥솥에 삶거나 전자렌지에 구워서 드셔도 됩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귀찮으신 분들은 애채 샐러드를 하실때 마를 넣어서 드셔도 맛이 좋습니다.
간 마 를 밀가루나 부침가루등과 혼합해서 맛있게 전을 부쳐서 드셔도 좋으며 음주하신다음 생즙으로 마를 드시면 숙취가 많이 해소되는 효과를 보실수가 있습니다.
마 효능 을 간추려보면 정력강화 효능 피부미용 효능 체력강화 ,당뇨병 치료 효능,기력증진,학습능력 향상 효능과 신경안정 및 위벽보호 효능 기관지 고혈압치료 효능 원기회복 강화 속을 다스리고 폐건강강화,정력강화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는 마 를 보관을 잘 못하시면 안되겠지요? 마 를 보관하는 방법은 마가 얼지 않을 정도의 4도 정도의 서늘한 곳에 보관을 하시면 좋습니다.
저는 어릴적에 마를 처음 보고 하얀 점액질이 나오는것을 보고 상한건줄 알고 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처음 마를 봤을때는 고구마가 상한줄 알았습니다 그 하얀 점액질이 그렇게 몸에 좋은 효능이 있다는것을 그때는 미쳐 모르고, 지금 생각하면 너무 황당한 일이지만 건강에 너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열심히 먹어봐야 겠습니다.
이렇게 효능 이 좋은 마 도 부작용은 있을수는 있습니다 마에는 뮤신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약간의 알러지 증상을 보이면서 가려움을 느끼는 분도 계시고 너무 과하게 드시면 구토나 두드러기 설사등 고열이 날수도 있으며 약간의 어지러움 등이 있을수도 있으니 처음에는 조금씩 드셔보시고 차츰 양을 늘려서 적당히 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