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츄 헤어쿠션 빈모 탈모 새치 후기 입니다.
저는 라라츄 헤어쿠션 을 사용한지 7-8개월 정도 되어갑니다 처음에는 염색이 하기 싫어서 라라츄 헤어쿠션 을 구매햇지만 요즘은 새치 감추기 용으로도 사용을 하지만 다른 용도로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염색이 귀찮은 분들은 뿌리는 흑채나 스프레이형 흑채도 많이 사용을 하시는데 저도 다 사용을 해봤지만 이 라라츄 쿠션 이 그나마 제일 편한것 같습니다.
라라츄 쿠션의 장점은 일단 흑채나 스프레이 보다 날리는 가루가 많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상품들은 잘못하면 한곳에 집중적으로 분사가 되는데 이 라라츄 쿠션은 제가 직접 손으로 파우더를 묻혀서 하니 옷이나 다른곳에 날리는 경우도 거의 없고 좋답니다.
처음에는 세치용으로 라라츄 쿠션 을 사용했지만 빈모나 탈모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어가고 계절이 바뀌거나 임신이나 출산등으로 가르마 부분이나 정수리 부분이 훤히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외출시에 이런 부분에 라라츄 헤어쿠션 을 트윈케익을 바르듯 빈곳에 발라주면 정말 감쪽같이 자신의 모발이 됩니다.
처음에 한두번은 라라츄 헤어쿠션 을 사용을 하다보면 양조절을 못해서 망치는 경우도 있는데 몇번 사용하다 보면 요려이 생겨서 아주 스타일링 하기에 좋습니다.
저는 라라츄 헤어쿠션을 구입시 리필과 함께 구매를 해서 동생에게 하나를 주었는데 동생이 라라츄 헤어쿠션 을 하고 직장엘 가니 사람들이 살빠져 보이고 뭔가 이뻐진것 같다고 칭찬을 하였다며 기분 좋아라 합니다.
머리 탈모나 비어있음으로 고민이신 분들은 라라츄 헤어쿠션 을 한번 사용해보시면 스트레스 확 줄어 듭니다 ㅎ.
아무도 라라츄 헤어쿠션 을 사용한지 모르게 감쪽 같이 커버를 해줍니다.
저는 라라츄 헤어쿠션 네츄럴 블랙을 사용 중인데 컬러는 여러개 있으니 자신과 맞는 상품을 사용하시면 될듯 합니다.
그리고 라라츄 헤어쿠션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은 제품을 쿠션으로 하다 보니 손에 좀 잘묻는 것 같습니다 일반 흑채나 스프레이형은 손에 안묻어서 좋은데 라라츄 헤어쿠션 은 사용하다 보면 쿠션에 잔여물이 남아 잇다보니 잘못하면 손에 좀 묻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도 일반 제품 보다는 라라츄 헤어쿠션 이 머리가 떡?지거나 너무 표나는 증상은 없으니 그걸로 만족 합니다.
일단 라라츄 헤어쿠션을 사용하면 얼굴 윤관이 작아 보이고 머리숱도 많아 보이고 몇번 사용하다보면 요령이 생겨서 자신의 진짜 머리 처럼 보이는 것이 최대 장점 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종류의 헤어 제품들이 꼭 자기전에 샴푸는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침구가 지저분해집니다 ㅎ 그냥 라라츄 헤어쿠션을 사용 할때는 흘러내림 이나 이런건 없지만 잠자기 전에는 개끗히 씻어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숱이 많이 없어 고민이시거나 새치 등등 모발에 고민이신 분들은 한번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으실것 같습니다 제가 제돈주고 사용한 저의 개인적인 후기 입니다~